

















2007.03.31 요코하마
요코하마에 도착한 순간 들었던 내 생각은 '여기 일산 아니야?'
그러고보면 일본과 우리나라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다르면서도 비슷하다.
벗꽃들이 한창이라 바다를 보며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요코하마에 간 보람은 충분했다.
동그란 돌아가는 기구(이거 이름을 모르겠다;)를 타고 야경을 보는 맛도 쏠쏠했고.
요코하마에는 원래 창고였다고 하는데 쇼핑몰로 개조한 두개의 건물이 있다. 일반적인 쇼핑몰 분위기는 아니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즈니랑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 암튼 여기 보는 재미가 괜찮았고.
근데 일본은 왜 이렇게 애완견 산책시키는 사람이 많은거야. 동물애호가들이 많은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