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계절에 따라 바뀌는 나무색깔에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하늘색깔에

웃으며 행복해하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만약 이런게 어른이 되는거라면

언제까지고 아이이고 싶다고

언제까지나 예전 그대로이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