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01. 섬으로 가는 페리
베니스에서 페리를 타고 무라노섬으로 고고. 페리의 선상에서 맞는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
바다에 비치는 햇빛이 반짝거린다.
무라노섬
색색깔의 낮은 단층집들이 이곳이 섬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가는곳마다 꽃들이 있고 환하게 웃는 사람들이 있어서 나에게까지 어느새 행복한
기운이 퍼져온다. 열씸히 돌아다니다가 레스토랑가서 밥도 먹고 신나게 사진놀이도 하고. 하도
돌아다녀서 발이 그새 새카맣게 타버렸다. 블랙패티큐어와 검정조리라 천만다행이다 ㅎㅎ
유리공예
넓직하고 조용한 무라노섬은 유리공예로 유명하단다. 섬 곳곳에 유리공예 작업을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아자씨가 순식간에 유리를 불에 달구어 유리장식물로 만든다.
우오- 신기하다. 허나 값은 비싸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