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tic rome

Finding Neverland/Italy | 2007/05/08 22:26 | anny
romerome

 

2006.10.03. 이국적인 로마
이태리에 가기전부터 들었던 얘기 중 하나는 이태리북부와 남부의 분위기가 무척 다르다는 것이었다. 로마는 중부정도 되는곳이지만 이곳부터 벌써 북부의 밀란이나 피렌체와는 공기가 달랐다. 따뜻한 지방에서 볼 수 있는 나무들과 이국적인 건물들.
그나저나 우리는 너무나 배가 고파 쓰러지기 직전이었다. 이상하게 피렌체에서는 먹을 복이 정말 없었는지 숙소에서 나오는 조식조차 늦잠으로 못먹고 로마로 왔다. 로마에서는 우리 한번 거하게 먹어보자고 다짐을 하고는 간만에 레스토랑에서 제대로 먹어본 dinner!!! 아아- 정말 정말 맛있었다. 감동의 도가니 T_T 리얼한 그녀의 표정을 보라.
로마에서 특히나 많이 보았던 2인승짜리 미니카는 너무 귀엽고 작고 이뻐서 당장 하나 훔쳐오고 싶더라.